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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바다를 담은 따뜻한 밥상이야기 해담온 입니다.
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입니다.
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.
러시아의 바이어들의 해담온 공장 견학이 있었습니다.
위생적이고 깨끗한 해담온의 공장에서 막 생산된 통영굴김을 맛보고 엄지척!을 했다는 후문입니다.
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해담온이 되겠습니다~!!!
기사 원문 : http://www.knn.co.kr/132473?playType=html5play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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